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은 대한병원협회 등 7개 단체와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하고, 5월 31일 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강도태, 이하 ‘재정위’)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협상 결과, 2026년도 평균 환산지수 인상률 1.93%(1조 3,433억 원), 상대가치 연계 0.07%(515억 원)이다.
병원 유형은 2.0%, 의원 유형 1.7%, 치과 유형 2.0%, 한의 유형 1.9%, 약국 3.3%, 조산원 6.0%, 보건기관 2.7%로 타결하였으며, 병원 유형과 의원 유형은 환산지수 인상률 중 각각 0.1%씩을 저평가 행위 항목에 재정을 투입하기로 하였다.
공단 수가협상단장인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이번 수가협상 환경은 과거 코로나19 상황보다, 의료대란에 따른 균형점을 맞추기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가입자와 공급자 간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상은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료 인프라 유지, 그리고 가입자의 부담 수준과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진행됐다"며, "공단은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공단은 올해 수가협상을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공단은 "현재의 수가 산정 방식은 2024년 진료실적을 바탕으로 2025년도 유형별 협상을 통해 2026년도 수가를 정하는 방식이나 전공의 집단행동의 영향으로 병원 유형의 진료비 실적이 감소한 점을 고려해 각 단체별로 처해진 의료현장의 상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균형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전공의 집단행동 상황에서, SGR모형에 따른 순위적용 원칙을 유지하면서, 의료대란과 관련 없이 순위가 낮은 유형의 균형점을 맞추기 위해, 치과-한방 유형은 수가협상 타결 시 재정위에서 보장성 강화 등 수가정책지원을 부대결의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권고해 수가협상 이후 논의하고 조치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또 공단은 "2년 연속 보험료 동결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수입구조가 불안정한 데 더해, 비상진료체계 지원과 필수의료정책 추진에 따른 대규모 건강보험 재정 투입도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어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수가인상으로 인한 보험료 부담에 대한 가입자의 우려와, 비상진료 영향 및 인건비, 재료비, 관리비 상승에 따른 공급자의 경영난 등 상호입장을 이해하고 간극을 줄여나가기 위해 수가협상 기간 중에 가입자-공급자-공단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행위 간 불균형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병원 및 의원 유형에 대해 저평가된 행위 항목을 환산지수와 상대가치점수를 연계하여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됐다"며 "이를 통해 병원 유형에서는 비용보상률이 가장 낮은 투약 및 조제료를, 의원 유형에서는 진찰료에 재정을 투입해서 행위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재정 사용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과는 6월에 개최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김남훈 급여상임이사는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 소통과 배려의 자세로 건강보험 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입자, 공급자, 보험자, 정부,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제도 발전 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인 수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재정운영위원회는 이번 수가 계약 결과를 의결하며 다음과 같이 부대의견을 결의했다.
< 재정위 부대의견(5.31.) >
1.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지불제도 마련 및 수가 결정구조 개선안을 촉구한다.
2. 건강보험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국고지원 법정 지원율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
3.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 및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위하여 실효성 있는 비급여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4. 2026년 환산지수 협상에 의사 집단행동이 미친 영향을 고려하여,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한 치과, 한의 유형에 대해 정부는 보장성 강화 등 수가 정책 지원을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
심평원은 29일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 개정(안)을 내고 오는 6월4일까지 의견조회에 나섰다. 다만 시행은 6월5일이다.
이번 공고는 기타 항암제 병용요법 '기존 항암요법 본인일부부담'의 경우 비소세포폐암(5요법), 위암(7요법), 식도암(2요법), 담도암(1요법), 유방암(5요법), 난소암(1요법), 자궁내막암(2요법), 요로상피암(1요법), 전립선암(1요법), 두경부암(2요법), 다발골수종(1요법), 급성골수성백혈병(3요법), 만성림프구성백혈법(1요법), 아밀로이드증(1요법) 등 35개 병용요법이 신설됐다.
특히 이번 신설에는 비소세포폐암 신약인 유한양행의 '렉라자(레이저티닙)'와 얀센의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가 포함됐다. 여기서 비소세포폐암 1차요법에서 렉라자는 급여, 리브리반트은 비급여로 환자가 일부 부담하게 된다.
변경의 경우 항암요법 일반원칙에서 항암요법에 사용되는 약제 투여기준에서 '가, 일반사항' 내용이 변경된다.
구체적으로는 항암요법에 사용되는 약제는 허가사항 범위내 투여시 요양급여함을 원칙으로 하며, 급여범위를 별도로 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급여범위 내에서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허가사항 범위이지만 급여범위 이외에 투여하는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이번 고시 일반원칙의 명확화를 위해 항암제 공고 일반원칙에 병용요법 관련 세부적인 기준을 명시하고 일반원칙 적용방법에 대한 임상현장에서의 혼란을 방지하고 예측 가능성을 도모하고자 관련 학회 등 의견을 수렴해 35개 요법을 공고하기로 했다"면서 "향후 학회에서 병용요법(기존 항암요법 본인일부부담을 신청하는 경우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지속적으로 추가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된 내용은 의료행위와 관련한 조혈모세포이식에 대한 사전심사를 매월에서 격월로 줄였다.
기존 매월 네번째 수요일에 회의를 소집했으나 앞으로는 짝수월 네번째 수요일로 그 회의일을 절반으로 줄인 것이다.
또 심의결과를 10일 이내에 요양기관에 통보해야 하는 것도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해당한 때에는 기간은 그 익일로 만료한다는 내용이 신설됐다.
한편 사전심사의 경우 행위는 조혈모세포이식과 척추동맥 박리(VAD)가 있으며 후자의 경우 매월 두번쩨, 네번째 수요일에 심사를 진행한다.
약제의 경우 면역관용요법은 분기 마지막 월 세 번째 목요일, 솔리리스주 등은 짝수 월 네번째 목요일, 스핀라자주는 매월 두번째 수요일, 졸겐스마주는 매월 두번째, 네번째 수요일, 크리스비타주는 매월 세번째 수요일, 에브리스디건조시럽은 매월 두번째 수요일, 럭스터나주는 매월 세번째 화요일, 울트미리스주 등은 짝수 월 네번째 목요일에 회의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선거 후보가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 치료의 국가 보장 강화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공약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누구나 아플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 다 치료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면서 "희귀질환이나 중증난치질환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든 과정이 고통이며 환자와 가족은 병으로 인한 고통은 물론 생계문제와 고립, 불안과도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우리나라의 희귀질환자는 37만 명, 중증난치질환자는 75만 명이었다"면서 "최근 5년 새 27.4%나 증가했다. 이들에게 병보다 더 견디기 힘든 건 치료제가 없거나 있어도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라고 지목했다.
특히 "국가는 국민의 아픔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면서 "희귀질환자와 중증난치질환자가 조기에 진단받고,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더 넓고 두터운 보장으로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본인부담상한제’가 일정 기준을 넘는 연간의료비를 나중에 돌려 준다지만, 당장 목돈을 내야 하는 환자와 가족에겐 큰 부담이라며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에 적용되는 건강보험 산정특례제도의 본인부담률을 현재 10%에서 점진적으로 낮출 것을 공약했다.
여기에 중증·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도 역설했다. 현재 희귀의약품 가운데 절반 정도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고 지목,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해가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국가가 책임지고 필수의약품 공급을 지원할 것을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5년간 판매 부진, 채산성 악화 등으로 100여 개의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이 중단됐다"며 "필수의약품이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간다"고 역설했다.
이어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한 필수의약품 긴급 도입을 확대하고, 국내 생산 제약기업 지원도 추진하겠다"며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며 희귀하다고 포기하지 않고, 난치라고 외면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 학술대회 KSSS 2025(The 42nd International Congress of Korean Society of Spine Surgery)’에서 ‘2025 KSSS Research Award’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KSSS Research Award는 척추외과 분야에서 학술 발전을 위한 연구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학술상이다.
올해 2025 KSSS Dong-A Research Award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박상민 교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박현진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강민석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수상했다.
공동연구팀은 ‘요부척추관협착증에서 양방향 내시경 유합술과 경추간공 유합술의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BELIFS Trial)’를 주제로 한 연구계획을 통해 척추외과 학술분야에서의 선도적 기여가 기대되어 선정됐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국내 척추외과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척추외과 분야의 학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의료 현장의 발전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티팜]
TIDES USA 2025 참가…북미 RNA 치료제 시장 공략 박차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는 지난 19일부터 22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TIDES USA 2025'에 참가해 기술력 홍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TIDES USA는 올리고 및 펩타이드 치료제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학회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기업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제조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은 다국적 제약사 및 바이오텍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mRNA,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small molecule, gRNA, Monomer 등 RNA 기반 치료제 플랫폼 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소개했다.
다양한 공동 개발 및 위탁생산(CDMO)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RNA 기반 CDMO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회 기간 중 에스티팜 사업본부장 최석우 전무는 'The Solution Provider for RNA-Based Therapeutic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RNA 치료제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짚는 한편, 에스티팜의 핵심 기술력과 CDMO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Development of Alternative BCDP Reagents for the Synthesis of 5′-Terminal Phosphate Oligo-nucleotides: Application in the Synthesis of SmartCap®, a Novel mRNA Capping Reagent (올리고핵산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대체 시약을 mRNA 캐핑 원료인 SmartCap 합성에 적용) ▲ Single-Nucleotide Resolution of sgRNAs via MS-Compatible Ion-Pair Reversed-Phase (IPRP) LC ( sgRNA(유전자 편집 도구의 핵심 요소)를 단일 뉴클레오타이드 수준에서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 Next Generation Oligo Manufacture: Enzyme Hybrid Technology (효소와 화학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제조 기술) 3건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에스티팜의 기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TIDES USA 2025는 RNA 기반 치료제 분야에서 에스티팜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CDMO 전문기업으로서 기술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지속하며, RNA 치료제 산업의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K이노엔]
넷마블 ‘레이븐2’와 콜라보 이벤트 진행
HK이노엔(HK inno.N)의 헛개수∙컨디션환이 넷마블의 인기 MMORPG게임(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레이븐2’와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헛개수∙레이븐2 콜라보 에디션 또는 △컨디션환∙레이븐2 스페셜팩 구매 시 참여자 모두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5월 28일부터 8월 27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시 콜라보 행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게임 아이템 3종이 제공된다. 지급 아이템은 △랜덤 아이템으로 구성된 ‘헛개수 깜짝 상자’ △사냥에 도움을 주는 버프물약 ‘갈증에 한 수 위 헛개수’ △제작용 아이템 ‘헛개 열매’다. 특히 ‘헛개 열매’는 일정 수량을 모으면 특별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어 유저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컨디션환 20개와 아이템 쿠폰으로 구성된 ‘컨디션환∙레이븐2 스페셜팩’도 1,000개 한정 선보인다. 5월 28일부터 ‘이노엔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최상급 사역마∙성의 11회 소환서 △각성성 조각을 포함한 스페셜 아이템 5종을 모두 지급한다.
HK이노엔은 컨디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헛개수∙레이븐2 콜라보 에디션(6개입)을 증정한다.
HK이노엔 음료BM팀 담당자는 “3050세대에게 사랑받는 레이븐2와 헛개수, 컨디션환의 접점을 활용해 참여자 전원 보상이라는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타깃 맞춤 브랜드와 연계해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헛개수는 100% 국산 헛개열매로 만들어 갈증해소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3050세대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컨디션환은 목 넘김이 좋은 미니 환 제형으로 상큼하고 향긋한 엘더베리향을 첨가해 누구나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MMORPG 레이븐2는 넷마블에서 지난 5월 출시한 게임으로,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 6관왕 달성, 출시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 (DAU) 100만 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운 액션 RPG ‘레이븐1’의 후속작이다. ‘레이븐’ 세계관을 바탕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방대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모바일·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마데카21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은 동국제약의 독자성분 테카소사이드™를 함유해 피부 진정과 흔적[1]을 한 번에 케어해 주는 ‘원큐’ 진정 마스터 라인이다.
신제품은 ▲워시 오프 팩 ▲패드 ▲앰플 ▲크림 등 총 4종으로, 저자극 포뮬러로 설계하고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테카소사이드 카밍 워시 오프 팩’은 청량한 수분감으로 자극에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진정시키는 워시 오프 팩으로, 1회 사용 후 피부 온도를 3도 진정시켜 준다. 생병풀 원물을 담은 시원한 젤리 제형이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며, 민트 성분 3종을 함유해 쿨링감을 더한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패드’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한번에 빠르게 채워 주는 급속 진정 패드로, 수분 가득한 겔 패드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해 3초 만에 진정시켜 준다. 또한, 3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 주며, 메이크업 사용 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선사한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앰플’은 얼룩덜룩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진정 앰플로 3일 사용 후 고민 부위의 잡티 흔적 개선 효과가 임상을 통해 확인됐으며,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농축 앰플 제형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테카소사이드 카밍 크림’은 거칠어지고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진정을 선사하는 수분 진정 크림으로 3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 주고, 피부 3층까지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동국제약 마데카21 담당자는 “신제품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은 피부 진정과 흔적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GS25 편의점 판매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담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3명의 위급환자 생명 살린 ‘씽크’.. 인천나은병원, 대웅제약과 스마트 모니터링 병상 시스템 도입
인천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면 도입하며, 스마트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21일 인천나은병원 본관 2층 중환자실 앞에서 개최된 스마트 케어 병동 오픈식에는 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과 박효선 간호부원장, 유창득 대웅제약 ETC병원본부장과 조병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도입은 일반적으로 일부 병동에 시범 적용 후 확대하는 방식과는 달리, 전체 병동(총 172병상)을 대상으로 전면 구축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사례다. 이는 단순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을 넘어, 환자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변화라는 점에서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씽크는 환자의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의 생체 신호를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실시간 수집하고, 이를 병동 간호사 스테이션의 중앙 모니터에서 24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특히 EMR(전자의무기록)과 자동 연동돼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수기 작성해야 했던 간호 기록의 업무량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으며, 환자 생명을 위협하는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까지 갖추게 됐다.
씽크가 인천나은병원에 도입된 지 불과 1주일 만에, 위급 환자 3명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겉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이던 환자에게, 심정지의 전조 신호인 심실빈맥(V-tach)이 발생했다. 환자 본인은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씽크가 실시간으로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즉시 알람을 울린 덕분에, 의료진이 골든타임 안에 대응해 위기 상황에서 환자를 구할 수 있었다.
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은 "의료는 결국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이고, 병원은 위기 상황일수록 그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한 것이 아니라, 환자 한 명이라도 더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내린 결정"이라며, "씽크가 없었다면 환자가 자칫 위험 상황에서 장시간 방치될 수도 있었다. 이런 위기를 막기 위해 우리가 선제적으로 스마트병원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는 웨어러블 형태의 기기를 환자에게 부착해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중앙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일반병동이나 격리병실, 응급실 등 다양한 병원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병원의 운영 환경에 맞춘 확장성과 실용성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의 병원 환경에서는 의사와 간호사만으로는 모든 환자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씽크’는 환자의 곁을 지키는 디지털 보호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존재로 평가된다. 중앙 모니터와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로 위험 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병동 내 어디서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의료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
박청자 인천나은병원 수간호사는 “심정지나 부정맥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특히 유용하고 기존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른 판단이 가능하다”라며, “간호사들 모두 시스템을 신뢰하고 있고 ‘모니터가 없으면 불안하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라고 전했다.
인천나은병원은 심장 및 뇌혈관 분야에서 이미 강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스마트 병원으로서의 체계와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단순히 파일럿 형태가 아닌 병동 전체에 시스템을 구축한 방식은 상급종합병원에서도 보기 드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 병원장은 “기존에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이 일부 대학병원에서만 도입되던 기술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지역의 2차병원도 스마트병원의 역할을 해야 할 시기다”라며 “인천나은병원은 오직 환자를 위해서 인천을 넘어 국내 ‘스마트병원 롤모델’이 되겠다는 각오로 과감하게 씽크 전면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유창득 대웅제약 ETC병원본부장은 “환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씽크 도입은 의료진과 보호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입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씽크는 환자의 안전은 물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까지 고려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이번 인천나은병원 사례처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국 각지의 병원들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휴온스USA]
美의약품전시회 ‘CPHI 아메리카’ 참가
휴온스그룹 휴온스USA가 북미 의약품 전시회에 참가해 그룹 주요 의약품 및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 등을 알렸다.
휴온스그룹의 미국 판매법인 휴온스USA(대표 최재명)는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CPHI 아메리카(CPHI Americas)’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CPHI 아메리카 전시회에는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 바이어,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온스USA는 이번 전시회에서 휴온스, 휴온스랩, 팬젠 등 3사의 파이프라인 및 의약품을 중심으로 그룹의 통합 포트폴리오를 적극 소개했다.
휴온스의 제품군은 주사제와 점안제를 중심으로 홍보를 전개했다. 특히,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해 출시한 다회용 1% 및 2% 20mL 리도카인 제품이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휴온스USA는 팬젠의 에리트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도 소개했다. 휴온스랩이 현재 개발 중인 하이디퓨즈(HyDIFFUZETM)도 함께 알렸다. 하이디퓨즈는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정맥주사제(IV)를 피하주사제(SC)로 변경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휴온스USA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주뿐 아니라 중남미,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활발하게 미팅을 진행했다.
휴온스USA 최재명 대표는 “이번 CPHI 아메리카 전시회에서 휴온스그룹의 인지도를 넓히고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며 “전시회에서 미팅을 진행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및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미니막스 랩 키 성장 솔루션 파우더 2종'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키 성장을 돕는 ‘미니막스 랩 키 성장 솔루션 파우더’ 2종(초코맛·딸기맛)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해당 원료는한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을 섭취한 아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아이들 대비 24주 후 신장이 0.87cm 추가 성장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D, 비타민K, 망간과 같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함유해, 키 성장과 뼈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설계됐다.
제품은 1일 1회, 1포(6g)를 우유에 타서 마시는 형태로, 흰 우유를 꺼리는 아이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미니막스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 인공 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딸기농축분말과 코코아분말을 활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맛과 초코맛을 구현했다. 합성향 없이 실제 딸기우유, 초코우유와 같이 깊고 진한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막스 랩 키 성장 솔루션 파우더 초코맛·딸기맛’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5월 26일과 29일에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미니막스 브랜드 담당자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키 성장은 건강한 발달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라며 “자녀의 키 성장과 뼈 건강을 지원하는 영양소가 결합된 이번 제품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니막스는 독창적인 설계원칙 MMX Solution™기반의 정량 영양을 제공하는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영양, 제형, 맛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연구센터의 연구개발이 뒷받침되었다. 아이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필수영양 라인업인 ‘미니막스 정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특정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미니막스 랩’을 선보이고 있다.
[신풍제약 ]
애드마일스 초소형 '루테인지아잔틴', 누적 판매 300만 캡슐 돌파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애드마일스는 지난해 4월 출시한 '루테인지아잔틴'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애드마일스 루테인지아잔틴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인정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10mm 초소형 식물성 미니캡슐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인 GMP 인증 제조 시설에서 생산됐다.
해당 제품은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의 1일 최대 섭취량인 20mg을 함유했다. 눈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 물질인 ‘루테인’은 눈에 자극을 주는 유해 요인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지아잔틴’은 황반의 중심에 집중돼 있어,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애드마일스 관계자는 "루테인지아잔틴은 10원짜리 동전 사이즈 보다 작은 10mm의 미니캡슐로 섭취가 편해 300만 캡슐 이상 판매된 제품"이라며, "젤라틴 같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식물성 캡슐로, 체내 흡수가 용이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1형 당뇨병 환우들의 건강한 혈당관리를 지원하는 '당당발걸음 캠페인, My First Step' 진행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5월 2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사회초년생 1형 당뇨병 환우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당당발걸음 캠페인, My First Step'을 진행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My First Step'은 한독이 당뇨병 관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당당발걸음(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독은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심각한 합병증 당뇨발을 알리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서 당뇨병과 싸우고 있는 환우들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1형 당뇨병 환우들이 대학 진학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기 주도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함께 사회초년생 환우 맞춤형 프로그램 ‘당당발걸음, My First Step’을 마련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40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똑똑한 혈당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앞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했다. 이어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양여리 교수는 청소년에서 성인이 된 1형 당뇨 환우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혈당 관리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식단 코치에게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을 배우고, 준비된 간식을 먹어보며 음식에 따른 혈당 변화폭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 운동 코치에게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소도구 운동법을 배우고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동작들을 함께 해보며 운동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회원과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혈당관리 노하우와 성공적인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이후 2주간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고 건강한 혈당관리 습관을 만들기 위한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My First Step’의 한 참가자는 "혼자서는 알기 어려웠던 실질적인 혈당관리 방법을 배우고 함께 실습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 기획 단계부터 함께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대표는 “1형 당뇨병은 관리가 쉽지 않고,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주의와 노력이 필요한 질환” 이라며, “특히 혈당관리와 자립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마주해야 하는 사회초년생 환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함께 응원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한독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환우들의 건강한 혈당관리와 사회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당뇨병으로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을 파악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당뇨병 환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올바이오파마]
제3회 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오는 5월 26일부터 제약바이오업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제3회 한올바이오파마 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신약 개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약학 전공자들에게 신약개발의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신약개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주제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역 노화 기술을 접목한 신약개발 아이디어 제안으로 질환 영역을 선택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약학대학 약학과 및 제약학과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국내 약사면허증 소지자 중 대학원 재학생이며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10분 미만 분량의 발표 자료와 A4 절반 분량의 요약본을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되며, 응모 마감은 6월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를 거쳐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대상 1팀을 선정한다.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상 수상자 2팀에게는 향후 한올바이오파마에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등이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은 오는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자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현장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해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팀은 5박 6일 동안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법인 ‘HPI(HanAll Pharmaceutical International)’와 글로벌 바이오 기업, 현지 연구소 탐방을 통해 직무를 탐색하고, 멘토링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무궁무진한 팀(이화여자대학교 장나영, 덕성여자대학교 김예진 학생)’은 한올바이오파마 미국 법인을 방문하고, 미국 파트너사 인테론, 뉴론 파마슈티컬 대표를 만나 최신 기술과 연구현황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 재직 한인 약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 지사장, 미국 국립보건원 지부장 등 다양한 산업 종사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는 “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약제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 등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에 기반해 약대생들에게 제약바이오 산업현장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춧돌 역할을 할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GC녹십자]
2025-2026절기 국내 독감백신 최대 물량 낙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3일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 입찰에서 최대 물량인 263만 도즈를 낙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매년 독감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공급 중단 없이 백신을 지속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 수급 안정에 핵심 역할을 했다.
질병청은 이번 국가필수예방접종(NIP)부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3가 독감백신을 공식 채택했다. 이는 지난 2월 WHO가 북반구 독감백신 바이러스 구성을 A형 2종(H1N1, H3N2)과 B형 1종(빅토리아, Victoria)으로 발표한 것에 따른 변경이다.
2020년 3월 이후로 B/야마가타(Yamagata) 계통의 바이러스는 자연 발생된 검출 사례가 없다. 이에 따라, WHO는 해당 계통의 바이러스를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분석하였으며, 글로벌 백신 기업들은 2024-2025절기부터 독감백신을 3가로 전환해 세계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B/야마가타 바이러스가 유행하지 않으면서 3가 백신과 4가 백신 간 예방 효과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평가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WHO 권고에 맞춘 글로벌 스탠다드 백신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우즈베키스탄 SEWPHC와 ‘질병부담경감을 위한 감염병대응체계 강화사업’ 초청연수 및 MOU 체결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이하 GC Labs)은 지난 19일 KOICA ‘우즈베키스탄 질병부담경감을 위한 감염병대응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초청연수 및 방한 연수단에 대한 환영식과 기관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감염병 대응 및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감염병 관리 거버넌스 및 실행력 강화, 감염병 역학조사의 선진화 및 연구역량 강화, 현대화된 장비공급 및 역량강화, 실험실 정보시스템 및 국가정도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검사의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GC Labs는 동 사업 PMC용역을 위탁 수행하는 고려대학교 컨소시엄의 참여사로 국가 감염병 실험실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체계 도입을 위해 국가정도관리센터 설립과 실험실의 정도관리 역량강화 과업을 분담 이행하고 있다.
과업의 구체적인 범위에는 국가정도관리센터 설립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분야 내외부 정도관리 지침 수립 지원, 국제 표준 인증프로그램 참여 자문 등 감염병 실험실 정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이 포함된다.
현지 파트너 기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위생역학복지공중보건위원회(이하 SEWPHC)로 한국의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당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정부기관이다.
이번 초청 연수단은 SEWPHC 산하의 국가표준실험실 Shamsutdinova Mavlyuda(샴수디노바 마블류다) 총괄원장을 포함한 관리자 및 실무자 총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초청연수 기간 중 KTR, 경희의료원, GC녹십자의료재단 등 보건의료기관 및 실험실 인정 관련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초청연수 기간 중 기관방문 및 전문가 강의를 통해 국제표준화기구의 ISO/IEC 17043 인정 신청을 위한 교육을 이수하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인정 신청 준비 워크숍을 진행하며 우즈베키스탄 SEWPHC 산하 국가표준실험실의 국제인정 (ISO/IEC 17043) 취득 준비 및 숙련도시험 스킴 개발 및 운영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 5월 19일 환영식에 겸하여 GC녹십자의료재단과 SEWPHC는 KOICA 사업 협력을 계기로 향후 중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 지식⋅경험 및 인재 양성 정보 교류, 합동 교육과정 참여 등을 목표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환영식에서 이상곤 대표원장은 “올해에는 작년에 이어 초청연수 과정을 시작하며 SEWPHC 위원장님께서 특별히 GC Labs와의 중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의 의미로 MOU체결을 제안해 주셨는데,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신뢰할 수 있는 협력파트너로 평가해 주신 것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며,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니즈를 반영하여 한국인정기구(KOLAS) 숙련도시험운영기관 인정신청 필수 교육과정을 포함한 특별 맞춤과정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과정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보건의료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생 대표로 샴수디노바 마블류다 총괄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을 준비해 주신 KOICA와 GC Labs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우즈베키스탄 국가표준실험실의 ISO/IEC 17043국제인정스킴 인정 신청 준비와 숙련도 시험의 도입 및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한양행]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공모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uhan Innovation Program, YIP)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유한양행이 추진하고 있는 R&D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YIP를 통해 유한양행은 혁신 플랫폼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원분야는 ▲혁신신약 약물표적 또는 선도물질 탐색연구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연구 ▲신규 유기 합성법 개발 연구로 총 3가지 분야다. 해당 분야에 대해 역량을 보유한 국내 대학 및 국공립 연구소 교수 또는 PI(Principal Investigator)급 연구원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6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12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과제별 1억원의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공모 정보는 유한양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YIP는 유한양행의 미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기초연구자 분들의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며,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신약 기초과학 전체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YIP에서는 28개의 연구 과제가 새롭게 선정되었으며, 1회와 2회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과제를 포함해 총 63개 과제가 지원을 받았다. 또한 연구가 종료된 과제들 중에서 신약개발 협력 가능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8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재 후속지원연구가 진행 중이다.
[조아제약]
가정의 달 맞아 취약 계층 아동에 어린이 음료 기부
▲고정관 조아제약 기획홍보실장(왼쪽)과 김이영 초록우산 나눔사업1팀장.
조아제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조아제약은 최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초록우산과 어린이 음료 '비타 잘크톤 님피아(딸기맛)'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초록우산과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 지역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비타 잘크톤 님피아(딸기맛)는 포켓몬스터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어린이 음료로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B6 등을 함유했다. 아이들의 뚜껑 삼킴을 방지하는 안전캡을 적용하고, 100mL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도 갖췄다.
[일동제약]
청주공장,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 대상으로 선정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2025년도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및 오염 물질 저감 △자원 순환성 제고 등 친환경 전환을 위한 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일동제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및 고도화의 일환으로 올해 초 해당 사업에 응모하였으며, 공단의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이달부터 자사 청주공장에 대한 본격적인 개수 작업에 들어갔다.
일동제약은 △에너지 효율성 제고 △온실가스 저감 △폐기물 등 오염 물질 배출 축소 △사업장 안전 및 보건 △지역 사회와의 조화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효율 설비 확충과 더불어 폐기물 처리 및 재순환 시설 도입,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생산성 제고는 물론, 환경 친화적 요소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청주공장의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에너지 사용액 1.8억원 절감, 온실가스 배출 220톤 감축 등과 같은 경제적·환경적 효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화 설비, 안전 장치 등 부수 시설 보강을 통해 사업장 안전 및 보건,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성 등의 측면에서도 개선 이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자사의 생산 시설에 대한 환경 경영 시스템 ‘ISO 14001’ 인증 및 운영, 태양광 자가 발전 시스템 도입과 확대 등 꾸준한 개선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회사 측은 환경 친화 경영과 ESG 경영 기조에 따라 제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수준 제고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최우선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0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올해 7월 25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주주명부폐쇄일)은 6월 10일이다. 무상증자 규모는 847만 7,626주로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 규모는 앞서 회사가 시장으로부터 사들인 자사주 수량을 고려해 결정된 만큼 유통주식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신주 상장이 예정된 7월 25일 즈음 셀트리온의 2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상증자는 자사주 소각에 비해 무상주식이 상장될 경우 가치상승분에 대한 추가 이익을 주주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인 만큼 주주환원에 있어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무상증자를 통해 셀트리온 주주는 약 4%의 주식배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3월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을 포함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최고경영진 주식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지속하면서 주가 안정 및 장기 투자를 유도하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요 제품의 활약을 앞세워 글로벌 전역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매년 30% 이상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제품 4개를 새로 출시하는 등 전년 대비 40% 이상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 무상증자는 이러한 기업 가치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셀트리온의 자신감 및 최근 저평가되고 있는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매도 재개 이후 관세 이슈 등 외부 수급 요인에 따라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와는 무관하게 내재 가치 이하로 평가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장의 신뢰 상승과 주주가치 제고를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 셈이다.
셀트리온의 주주가치 제고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기업의 본질적 가치가 시장에서 과도하게 저평가되는 흐름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비롯해 최고경영진 등의 추가 매입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주주 지분 강화로 회사 사업 전략의 연속성 및 안전성이 강화돼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이뤄질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셀트리온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직판 지역 확대, 글로벌 유통망 안정화 등을 바탕으로 매년 30% 이상 매출 성장을 지속 중인 가운데, 이러한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는 별개로 외부 요인에 따라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온전한 기업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장 왜곡에 적극 대응하면서 중장기 실적 개선에 적극 나서는 한편, ‘설비투자비용 등을 제외한 상각전영업이익(EBITDA-CAPEX)의 30% 이상을 환원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약의 빛과 그림자'는 약을 생산하고 유통, 소비까지 다양한 절차와 관리로 안전하게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약의 부작용에 노출돼 고통받는 환자가 존재하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보제공 차원에서 준비했다.
다만 약의 효능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부작용 등 주의사항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 치료를 위해 사용해야 하지만 그에 따른 반작용에 보다 관심을 갖고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현장에 자칫 놓칠 수 있는 내용을 다시금 되뇌이고, 최종사용자인 환자 스스로도 약을 복용시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약의 허가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이번 시간은 유한양행의 '조인본골드정'과 '트루셋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조인본골드정
조인본골드정은 지난 2019년 허가된 일반의약품으로 비타민B과D 보급에 쓰인다. 여기에 칼슘결핍 및 기타 칼슘의 보급과 마그네슘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에 사용된다.
이 약은 지난 2019년 12억원을 생산한후 2020년 6억원, 2021년과 2022년, 2023년 7억원 이상을 공급했다.
신장질환자, 12개월 미만 젖먹이, 신부전 환자 투여 금지
구역, 구토, 설사, 묽은 변, 저혈압, 얼굴달아오름 등 이상반응
<사용상의 주의사항>
▶투여금지=고칼슘혈증 환자나 유육종증, 신장질환 환자, 만 12개월 미만의 젖먹이, 심한 증상의 신부전 환자는 투여해서는 안된다.
▶병용금기=인산염, 칼슘염, 경구용 테트라사이클린계 제제, 제산제, 레보도파는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복용해서는 안된다.
▶신중투여=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미숙아, 유아, 심장∙순환기계기능 장애 환자, 신장(콩팥)장애 환자, 저단백혈증 환자, 강심배당체를 투여 중인 환자, 신장(콩팥)결석 병력이 있는 환자, 임부는 신중하게 투여해야 한다.
▶이상반응=구역, 구토, 설사, 묽은 변, 변비, 저혈압, 얼굴달아오름, 심박동불규칙, 피부발진, 붉은 반점, 부전수축(심장박동정지), 중추신경계 기능저하, 어지러움, 얼굴∙다리 종창(부기), 식욕부진, 홍반, 두드러기, 습진, 발진, 반구진성 발진, 가려움, 부종(부기), 부종(부기)·수분저류(고임)(신(콩팥)부전 또는 심부전 환자) 등이 발현된 바 있다.
장기투여시 장기간 복용하면 감각신경병 또는 신경병적 증상이나 고칼슘혈증 및 결석증, 대량투여시 구역, 구토 등의 위장증상, 고나트륨혈증, 울혈심부전, 부종(부기)이 나타날 수 있다.
■트루셋정80/5/25밀리그램
트루셋정은 지난 2019년 허가된 텔미사르탄-암로디핀-클로르탈리돈제제로 본태성 고혈압에 쓰인다.
이 약은 지난 2019년 5여억원, 2020년 10여억원, 2021년 14억원, 2022년 8억원, 2023년 15여억원을 생산해 치료시장에 공급했다.
임부-수유부 담도폐쇄성 질환자, 중증간장애 환자 금기
어지러움, 두통, 지각감퇴, 복부통증, 항문출혈 등 이상반응
<사용상의 주의사항>
▶경고=임부에 투여하는 경우 자라나는 태아 또는 신생아에게 병적 상태 및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임신 2기 3개월 및 3기 3개월 중의 이러한 약물의 사용은 저혈압, 신생아 두개골 형성 저하증, 무뇨증, 가역적 또는 비가역적인 신부전 및 사망을 포함한 태아 또는 신생아의 손상과 관련성이 있다. 경변환자에 있어 간성혼수를 유발할 가능성 있어 주의해야 한다.
▶투여금지=임부(임신 2기 및 3기)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나 수유부, 담도폐쇄성 질환자, 중증의 간장애 환자, 중증의 대동맥판협착증 환자, 쇽 환자, 당뇨병이나 중등도~중증의 신장애 환자(사구체여과율 <60mL/min/1.73m2)에서 알리스키렌 함유제제와의 병용, 무뇨증 환자, 중증 신부전 환자, 불응성 저칼륨혈증 환자, 저나트륨혈증-고칼슘혈증 환자, 증상이 있는 고요산혈증 환자, 치료되지 않은 애디슨증후군 환자, 리튬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테르페나딘 또는 아스테미졸을 투여 중인 환자는 투여해서는 안된다.
▶신중투여=원발성 알도스테론증 환자나 간장애 환자, 활동성 위 또는 십이지장궤양 등 위장관계 질환 환자, 신혈관 고혈압 환자, 중증의 저혈압 환자, 투석을 해야하는 신부전 환자, 고령자 등은 투여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