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 / 승인 2021.05.17 06:21

[헬스산업포커스 브리핑-5월10일~14일] 환우와 사회기여 활동도

때아닌 초여름 날씨가 지난주를 강타했습니다. '벌써 여름'이라고 할 정도로 무더위가 찾아왔죠. 또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합니다. 5월 중순 일선 제약사들은 많은 소식을 쏟아냈습니다. 5월10일부터 14일까지의 소식을 묶었습니다.

10일, 한미약품이 SD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한미약품 자체 브랜드로 런칭하고, 전국 약국 등에 유통을 시작했습니다. 신규 런칭한 'HANMI COVID-19 Home Test'는 SD바이오센서가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은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동일한 제품으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모델명 추가 허가를 받았습니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통합브랜드 '쎈트힐'과 눈건강 전문브랜드 '아이트래져'의 광고모델로 개그맨 김영철과 계약했습니다. 개그맨 김영철은 JTBC 예능 '아는 형님' 출연하는 예능인이면서 '김영철의 파워에프엠' 디제이로도 활동하며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뉴원사이언스가 고지혈 치료 복합제 '제뉴원아제브정'을 발매했습니다. 제뉴원아제브정은 높은 처방 빈도와 다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스타틴(statin, 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임상을 통해 심혈관 사건 위험에 대한 감소 효과가 입증된 '에제티미브'의 복합제입니다.

휴메딕스가 1분기에도 실적으로 성장성을 증명해냈습니다. 휴메딕스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48%, 67%, 247%의 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동아에스티가 '제16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을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입니다.

한독과 CMG제약이 10일 싱가포르 AUM 바이오사이언스(AUM Biosciences)와 Pan-TRK 저해 표적항암신약 ‘CHC2014’에 대한 기술 이전 및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독과 CMG제약은 AUM 바이오사이언스에 CHC2014의 대한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제조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며 권리는 한독과 CMG제약에 50 대 50으로 있습니다. 계약금, 기술이전 완료 시 이에 대한 대가로 주식을 포함한 개발 마일스톤과 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각각 967억원을 받으며 추가로 단계별 로열티를 수령합니다.

일동제약이 자사의 비타민 드링크 '아로골드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1억병을 돌파했습니다. 아로골드 시리즈는 지난 2016년 일반 유통용 제품인 '아로골드D'를 시작으로 약국 유통용인 '아로골드D플러스'와 '아로골드Mg'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비아트리스코리아가 지난 7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후원 전달식에 참여했습니다. 후원 참여는 지난해 5월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전신인 한국화이자업존과 보건복지부가 체결한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MOU를 이어가는 의미에서 진행됐습니다.

한국다케다제약이 5월8일 세계 난소암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난소암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난소암 환우들을 응원하는 '난소암 마스터클래스'를 7일 진행했습니다. 이번 사내 캠페인은 난소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난소암 치료제인 제줄라(니라파립)의 가치를 돌아보며, 모든 임직원이 난소암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1일, 유유제약과 유유제약 노동조합이 5월 가정의 달 및어버이날을 맞아 충북 제천 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건강키트를 기부 후원했습니다. KF94 마스크 2,600장 및 건강기능식품 타나시아큐, 인사메디 등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마련한 기부물품은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됩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구 어린이·청소년 돌봄네트워크 '온' 등 사회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4개 단체에 6800만원 상당의 '브링 식물성 프로틴 스낵 및 그래놀라' 제품 21,000개를 기부했습니다.

조아제약이 후원하고 봉황클럽야구연맹이 주최한 '2021 봉황클럽야구연맹 회장기 춘계리그'가 코리안베이스볼의 무패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코리안베이스볼은 4월 24, 25일과 5월 8, 9일 4일간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3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Always)'가 새로운 종합비타민 '프라임 멀티비타민 미네랄 포 휴먼'과 '프라임 멀티비타민 미네랄 포 우먼'을 출시했습니다. 출시된 신제품 2종은 현대인들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멀티기능성 건강기능식품입니다.

GC녹십자웰빙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데이터 기반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와 건강기능식품 신규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론칭을 위해 상품 기획부터 제품 개발 및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됩니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이 2021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매출 1,316억원을, 영업이익은 9% 증가한 20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휴온스는 건강기능식품 신사업에서, 휴메딕스는 주력 사업인 에스테틱 사업과 점안제 수탁 사업이 실적 호조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휴온스내츄럴, 휴온스네이처, 휴온스메디컬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휴젤이 2021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638억 2,358만원, 영업이익 294억 5,827만원, 당기순이익 194억 3,381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전년동기대비 139.3%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 역시 같은 기간 16.3%p 큰 폭 상승한 46.2%를 기록했습니다.

12일,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HM15211)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각) FDA가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를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연제약이 항진균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인트론바이오의 신약 후보물질 'iN-EYD'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트론바이오가 보유한 Polyketide 계열의 항진균제 신약 후보물질인 iN-EYD와, 관련 특허권 및 노하우에 관한 기술을 이전 받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합니다.

유한양행이 11일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CDS, Cognitive dysfunction syndrome) 치료제인 '제다큐어'(성분 : 크리스데살라진) 출시 행사를 열고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의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동물용의약품입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고지혈증치료제 '아트맥콤비젤 연질캡슐' 특허 2건이 최근 식약처 의약품특허목록집에 등재됐습니다. 아트맥콤비젤 연질캡슐은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 및 아토르바스타틴(Omega-3-acid ethylester와 Atrovastatin)이 함유된 개량신약 복합제입니다.

셀트리온은 12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4570억원, 영업이익 2,077억원, 영업이익률 45.4%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2.6%, 영업이익은 72.8% 각각 증가했습니다.

부광약품의 '레보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상 임상에서 바이러스 감소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 2상 임상 CLV-201의 탑라인 결과입니다. CLV-201 임상시험은 총 61명의 코로나19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단일 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41명의 레보비르 투약군과 20명의 위약군을 비교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습니다.대원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극동에치팜'을 인수했습니다. 대원제약과 극동에치팜은 12일 인수 체결식을 갖고 계약서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대원제약은 극동에치팜의 지분 83.5%를 141억원에 취득합니다. 1996년 설립된 극동에치팜은 2019년 기준 272억 원의 매출액과 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건기식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13일, inno.N이 사업장 소재지인 청주시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두팔을 걷어올렸습니다. 11일 충청북도 청주시청에서 드림스타트 협약식을 갖고 성장 지원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습니다. '드림스타트'는 아동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출발한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사업입니다.

동아쏘시오그룹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합니다.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입니다.

광동제약이 관절 부위에 적합한 크기와 신축성을 갖춘 파스 '뉴비낙 플라스타'를 출시했습니다. 뉴비낙 플라스타의 주성분인 '펠비낙(Felbinac)'은 염증 반응의 주된 신호전달분자인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합성을 억제해 진통·소염 작용을 하며 피부 투과력이 우수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SK가 정기 웨비나 'Alopecia Digest'를 개최, 탈모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습니다. 두번째 맞은 4월 웨비나에서 미즈메디병원 비뇨의학과 김종현 과장은 ‘알파환원효소 억제제가 남성 성기능 및 가임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14일, 경동제약이 '그날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날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취업 준비생, 어엿한 사회인으로서의 직장인 등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입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지난 13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ARM(Antibody Recruiting Molecule)’ 플랫폼을 활용한 항암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목암연구소는 타깃 발굴, 선도물질 선정, 물질 효력 평가를 위한 'in vitro/in vivo 연구' 부문 등을 담당하고, 사이러스 테라퓨틱스는 선도물질의 디자인, 합성, 구조 활성관계(SAR) 연구를 진행해 최적의 전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과정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휴젤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의 발표자로 참가, 회사 보툴리눔 톡신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함소아제약의 성인 헬스케어 브랜드 건강더함은 성인들의 눈, 뼈, 혈행 건강을 위한 맞춤 포뮬러 '건강더함 루테인 아스타잔틴', '건강더함 알티지 오메가3', '건강더함 칼마디 앤 아연망간'을 출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외부활동과 재택근무 확산으로 성인들의 눈, 뼈, 혈행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성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 포뮬러 신제품입니다.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5.17 06:26

14일 공개 1분기 실적...화일약품-명문-유나이티드 '급락'

지난 1분기에 국내제약사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에 공개된 국내 상장 제약사 19곳의 1분기 실적에 따르면 SK케미칼(제약부문)을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한올바이오파마가 호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화일약품과 명문제약, 유나이티드제약이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먼저 고성장을 기록한 제약사를 보면 SK케미칼이 176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802억원 대비 120% 성장하면서 기염을 토했다. 영업이익도 609억원으로 전년 55억원 대비 1007% 성장을 나타냈다.

셀트리온제약도 매출 856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동기 444억원 대비 93% 고성장을 보였다. 영업이익도 96억원으로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118% 늘었다. 순이익도 73억원으로 전년동기 22억원 대비 232% 폭증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7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동기 221억원 대비 26% 폭풍성장을 찍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54억원, 45억원으로 각각 93%, 15%씩 늘었다.

반대로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화일약품은 25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369억원 대비 -30%를 나타내면서 추락했다. 영업이익도 8억원으로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67%,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51억원에 비해 줄었으나 여전히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명문제약은 매출 315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338억원 대비 -7%였으며 다만 이익은 파란불이 켜졌다. 영업이익은 7억원, 당기순이익도 6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로 전환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은 50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동기 531억원 대비 -6%로 하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도 77억원으로 전년동기 93억원에 비해 -17%, 순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동기 117억원 대비 -21%였다.

이밖에 차바이오텍은 1678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전년동기 1553억원 대비 8%를 성장하면서 이익도 흑자전환됐다.

LG화학(제약부문)은 1599억원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1583억원 대비 1% 성장해 제자리걸음을 했다. 영업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년동기 235억원 대비 -4%였다.

보령제약은 143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동기 1342억원 대비 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전년동기 134ㅇ거원 대비 -19%였지만 순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동기 83억원 대비 140% 급증했다.

한독은 매출 1190억원을 보이면서 전년동기 1159억원 대비 3% 늘었다.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동기 70억원 대비 -3%,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흑자로 돌아서면서 좋아졌다.

동화약품은 매출 718억원 대비 670억원 대비 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89%,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139% 고성장했다.

삼진제약은 주춤했다. 매출 552억원으로 전년동기 577억원 대비 -4%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75억원, 순이익 68억원을 찍으면서 하향곡선을 보였다.

특히 환인제약은 코로나19 속에서 빠른 성장을 보였다. 45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동기 420억원 대비 8% 늘었다. 영업이익은 121억원으로 전년동기 72억원 대비 68%, 순이익은 99억원으로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55% 성장했다.

하나제약은 매출 445억원으로 전년동기 418억원 대비 6%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역성장을 보였다.

부광약품과 동성제약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주저앉았다. 부광은 369억원, 동성은 223억원을 찍었다. 부광은 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동성은 적자를 유지했다.

100억원대의 매출을 보인 신신제약과 CMG제약, 위더스제약의 매출은 순성장을 나타냈지만 이익은 저조했다.

신신제약은 매출 162억원으로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152억원 대비 7% 성장했다. 이익은 전자로 전환되면서 좋지않았다. CMG제약은 1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145억원 대비 9% 증가했다. 위더스제약은 13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130억원 대비 4%를 기록했다.

http://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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