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선 기자/  승인 2025.06.27 05:56

해열진통소염제 439억원 차지...건위소화제 77억원-파스 39억원
심평원, '2024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발간

안전상비약은 지난해 555억원 어치가 시중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이와 같았다. 

해열진통소염제가 439억원을 기록해 전체의 79%에 달했다. 이어 건위소화제는 77억원으로 14%, 진통-진양-수렴-소염제인 파스류는 39억원으로 7% 수준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해열진통소염제인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램'이 219억원으로 전체의 39%를 점유했다. 다만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은 5억원으로 미미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타이레놀에 이어 '판콜에이내복액'이 163억원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했다. 타이레놀과 판콜이 전체의 70%를 점유한 셈이다. 

이어 '판피린티정' 39억원, '신신파스아렉스' 35억원, '훼스탈골드정' 30억원, '훼스탈플러스정' 16억원, '닥터베아제정' 20억원, '베아제정' 1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로는 훼스탈 46억원, 베아제 30억원의 공급액을 기록했다. 

또 '어린이부루펜시럽'은 12억원, 제일쿨파프는 5억원이었다. 반면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밀리그램'과 '타이레놀정160밀리그람'은 공급되지 않았다. 

http://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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