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지난 2023년 완제약 생산-수입 실적이 있는 업체중 보고 미흡 27곳, 지난해 신규 지정된 국내 개발 신약 보유 업체 2곳, 임상재평가 주관 업체 1곳이다.
이중 중복업체는 1곳이며 2022년부터 2024년 실태조사업체는 제외됐다.
업체당 1~2일간 조사되며 조사자는 2인이 투입된다. 실태조사 중점 조사내용은 시판후 안전관리체계와 교육 현황, 업무기준서 관리 및 운영, 최근 3년간 안전성정보 수집-접수 현황, 접수된 안전성정보 분석-평가체계, 분석-평가된 안전성정보 보고 체계, 시판 후 안전관리 위탁 여부 자율점검 시행 여부 및 그 결과서, 최근 3년간 부작용 보고 현황, 문서관리 현황, 위해성관리계획 이행 적정 여부 등을 살핀다.
한편 지난해 실태조사 지적사항을 보면 조직-인력이 34%, 업무기준서 30%, 정보관리 22% 순이었다.
중요지적사례는 계획된 수집체계보고서 제출 완료 후 안전원에 보고 누락-지연 확인, 계획되지 않은 수집체계로 접수 누락, 보고 누락, 지연 확인이 지적됐다.
또 하향 보고로 중대성 하향, 인과성 하향 또는 평가 실시 확인 불가와 발생인지일 수정 등이 지적되기도 했다.
"타 요양기관에서 수술하다 문제가 발생했을때 곧바로 전원을 통해 이를 집중치료해야 하는 시스템이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보공단 일산병원은 권역내 중증응급이나 외상환자 등을 수용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은 26일 개원 2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중증응급-외상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골든타임내 환자치료를 위한 이같은 시스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 병원장은 이날 일산병원은 SOS ICU(중환자실)를 가동하면서 권역내 중증응급환자를 수용해 집중치료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책임감을 내비쳤다.
그는 "처음부터 중증일 수 있지만 수술 등으로 중증이 발생할 경우 전원이 어려운 상황이 많다"며 "집중치료시설이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시 어떻게든 전원해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중환자실이 비워있을 대 타원에서 발생한 중증환자를 받는데 관련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예를 들어 심근경색 환자를 전원할 때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안정적을 관리할 수 있는 에크모팀 운영이 필요하다. 일산병원은 환자가 있는 해당병원에 직접 전담팀이 출동해 이송해온다"고 밝혔다.
한 병원장은 "전원시 무엇보다 환자에 대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일산병원은 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앱 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상사진만으로 환자상태를 확인하도록 해 최적의 환자치료를 지원하도록 구축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스마트 업무 효율 개선 ‘WE UP!’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WE UP!은 Work Efficiency UP의 줄임말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비효율적인 업무과정이 임직원의 몰입과 행복감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다는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 WE UP!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
WE UP! 프로그램 첫번째 일환으로 공용 파워포인트(PPT) 템플릿을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하루 평균 보고서 작성하는데 약 1.7시간이 소요되며, 전체 응답자의 65%가 PPT를 활용하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임직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자 실제 현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장표 유형을 조사하기 위해 여러 부서 의견을 청취했다. 또 보고 문화 개선을 비효율 제거 안건으로 올려 어떤 유형 장표가 실무에 도움이 되는지 논의했다.
공용 템플릿을 처음 접한 임직원들은 ‘높아진 가시성으로 메시지 전달에 용이하다’, ‘골라 쓸 수 있어 편리하다’ 등 의견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템플릿 배포를 시작으로 전자결재 매뉴얼 배포 및 카테고리 효율화, 회의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의 작은 개선 노력이 모여 회사의 업무 효율이 향상되고 더 나아가 기업문화까지 변할 수 있다”며, “업무 곳곳에 숨어 있는 비효율을 없앨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끝]
[동아제약]
산불 피해 지역에 의약품 지원 나선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산불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아제약의 주요 의약품인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등 총 5종의 의약품 3,600여 개와 박카스D 4,000병을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과거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이었던 울진과 강원 지역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레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의약품을 긴급지원하게 되었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 말했다.
[동화약품]
한국다케다제약와 덱실란트-란스톤LFDT 국내 독점 유통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이 한국다케다제약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덱실란트 디알캡슐30밀리그램’, ‘덱실란트디알캡슐60밀리그램’(DEXILANT DR, 이하‘덱실란트’, 성분명: 덱스란소프라졸)’ 및 ‘란스톤엘에프디티정15밀리그램’, ‘란스톤엘에프디티정30밀리그램’ (LANSTON LFDT, 이하‘란스톤 LFDT’, 성분명: 란소프라졸)’의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이후 동화약품은 두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과 원활한 유통을 전담한다.
덱실란트는 기존 PPI(프로톤펌프저해제) 계열 치료제와 유사한 약리학적 기전을 가지면서도 보다 긴 작용 시간을 제공해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i] 이중 지연 방출 기술(DDR: Dual Delayed Release)이 적용되어2번에 걸쳐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1일 1회 복용만으로도 24시간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하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ii]
란스톤LFDT는 위산 관련 질환에 대한 폭넓은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적응증의 경우 1세 이상의 소아환자부터 처방이 가능하다.[iii] 특수 제형을 적용해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으며, 딸기 맛이 첨가되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iv]
동화약품 관계자는 “한국다케다제약과의 이번 독점 판매 유통 계약을 통해 덱실란트와 란스톤 LFDT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성공적인 영업 전략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동화약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공정 거래 및 윤리경영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의료계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국내 소화기 치료제 시장에 기여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다케다제약은 환자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이념과 ‘성실(Integrity)’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동화약품과 모범 협업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일파마홀딩스·제일약품]
6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800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한상철 이사 재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이 필수적인 분야인 제약산업에서 작년에 제일파마홀딩스는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올해도 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일약품(대표 성석제)도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045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사내이사로 노치국 이사, 이창석 이사가 재선임되고 한상우 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으며, 김득웅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었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는 "작년 한해에는 대한민국 37호 신약으로 승인된 ‘자큐보’로 제일약품의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올해 제일약품은 신약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의 개량 및 적응증 확대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는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도 승인했다.
[보령]
국내 첫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북’ 발간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사선생님이 알려주는 소세포폐암 환자 가이드’는 국내 첫 소세포폐암 전문 안내 책자로, 해당 질환과 치료 과정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령에서 제작했다.
소세포폐암은 암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예후가 좋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데다 전체 폐암 진단 중 약 15% 정도만 해당돼, 그동안 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가이드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가이드북은 소세포폐암의 개념과 치료 방법, 주의사항, 최신 연구 동향 등 현 시점에서 알려진 학술적 내용을 종합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책자는 국내 최고의 폐암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폐암분과 의료진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완성됐다. 안진석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자문위원장을, 김세현 교수(분당서울대병원)와 김혜련 교수(연세암병원)가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자문위원으로 박세훈 교수(삼성서울병원), 서정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안희경 교수(삼성서울병원), 윤신교 교수(서울아산병원), 이기쁨 교수(연세암병원), 이서영 교수(강남세브란스암병원)가 참여해, 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책자 제작에 힘을 모았다.
지난 21일에는 가이드북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자문위원단으로 참여한 의료진과 한국폐암환우회 조정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소세포폐암 환우의 어려움과 가이드북의 필요성, 감상 소감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진석 자문위원장은 “최근 다양한 소세포폐암 신약들이 개발되는 등 변화하는 치료 환경 속에서 환자분들께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선택을 도와드리는 것이 저희의 도리이자 사명”이라고 자문 배경을 밝히며, “언제나 환자분들과 동행하며, 치료 성과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석 보령 CE(Commercial Excellence) 부문장은 “이 책자가 환우와 그 가족분들이 겪으실 혼란과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말하며, “앞으로도 보령은 항암제 사업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암환자를 위한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원제약]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서 인재 모집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참가해 인재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보건복지부 등 8개 정부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6개 협회 및 유관기관이 주최해 약 120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원제약은 행사장에 위치한 8개의 특별관 중 ‘바이오헬스관‘에 부스를 열고 현직자와 구직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취업 관련 상담, 채용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이틀 동안 부스를 방문한 구직자는 약 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구직자들은 세부 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는 물론 면접 준비 팁, 커리어 설계 등 폭넓은 내용의 상담을 받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원제약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는 청년 구직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를 현장에서 미리 만나 회사의 비전과 복지 제도 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유유제약]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하는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교원구몬 이석환 대표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원상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아워팜 조규윤 대표를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및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유제약은 영・유아 코막힘 완화와 건조한 코 속에 수분 공급 및 보습을 제공하는 코잘에스 나잘스프레이액, 프랑스 직수입 완제의약품인 피지오머 비강세척액 등 코 건강 관리 제품 라인업을 통해 아동 및 부모를 타켓으로 하는 약국가 영업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유유제약 임직원들의 아동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한국능률협회 브랜드파워 12년 연속 1위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활성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종합영양제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BPI’는 국내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와 평가를 거쳐 해당 브랜드를 선정하고 인증한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60세 미만 소비자 1만 2800명을 대상으로 1 대 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일정 범주에 속한 특정 브랜드를 인식하거나 회상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최초 인지 ▲비 보조 인지 ▲보조 인지 등 세부 지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특정 브랜드에 대해 지니고 있는 호감 또는 애착의 정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충성도와 관련해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을 따지는 세부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에 함유된 푸르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의 차별점을 앞세워 제품 속성과 효능·효과를 꾸준히 알리는 한편,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특히 일반의약품 피로회복제인 아로나민의 정체성을 살려 약국 시장에 특화된 프로모션 활동과 브랜드 캠페인, 제품 세분화 등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제품 콘셉트와 사용 목적, 성분 및 함량 등에 따라 ▲아로나민 골드 ▲아로나민 골드 프리미엄 ▲아로나민 씨플러스 ▲아로나민 실버 프리미엄 ▲아로나민 이맥스 플러스 등의 ‘아로나민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류승룡을 모델로 한 아로나민 골드 신규 TV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IVI]
‘박만훈상’ 2025년 수상자 선정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피에르 반 담(Pierre van Damme) 교수와 게이츠 재단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Ananda Sankar Bandyopadhyay) 박사.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가 백신업계 노벨상 ´박만훈상´의 2025년 수상자를 선정, 25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피에르 반 담(Pierre van Damme) 교수와 게이츠 재단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Ananda Sankar Bandyopadhyay) 박사가 공동 수상자로, △’브라질여성그룹’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Luiza Helena Trajano) 대표와 ‘뉴인센티브’ 스베타 자넘팔리(Svetha Janumpalli) 대표가 공동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30일 수상자들의 내한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IVI가 주최하는 박만훈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故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2021년 신설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수상자는 전 세계 백신 연구 개발 및 보급에 의미 있는 공적을 세운 개인 및 단체를 추천받아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피에르 반 담 교수와 게이츠 재단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 박사는 ‘제2형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신형 경구용 백신(nOPV2)’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전 세계 어린이 방역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피에르 반 담 벨기에 앤트워프대학교 교수 겸 감염병 통제 및 예방을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백신평가센터(CEV) 소장은 nOPV2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엄격한 격리 환경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nOPV2의 신속한 개발을 이끌었고 nOP2는 백신 중 최초로 WHO 긴급사용 승인(EUL)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성공을 토대로 팬데믹 대비를 위한 조기 임상시험 및 최첨단 백신 연구시설인 ‘백시노폴리스(Vaccinopolis)을’ 설립해 백신 연구의 혁신을 주도하기도 했다.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 박사는 게이츠재단 소아마비 부서의 기술·연구·분석 담당 부책임자로서, nOPV2 개발 및 전 세계 접종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예방접종 정책과 전략을 발전시키며 nOPV2를 40여 개국에서 15억 회분 이상 접종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제2형 소아마비 바이러스 퇴치에 공헌했다.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 대표와 스베타 자넘팔리 대표는 비영리단체 설립 및 운영 등을 통해 백신 접종이 어려운 지역의 접종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 대표는 ‘브라질여성그룹(Grupo Mulheres do Brasil)’의 설립자로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백신을 위한 연합(Unidos pela Vacina)’ 사업을 통해 브라질의 소외 지역에서 백신 접종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의료 전문가 교육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발전시켰으며 타임지와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스베타 자넘팔리 대표는 뉴인센티브(New Incentives)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로서, 나이지리아의 소외 지역사회에서 백신 접종시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조건부 현금 지급(Conditional Cash Transfers)’ 전략을 도입해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였다. 이 전략은 백신 접근성을 개선하고 보건 성과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첫번째 박만훈상 공동 수상자였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카탈린 카리코 (Katalin Kariko) 교수와 드류 와이즈만(Drew Weissman) 교수는 이듬해 세계 최고 권위의 노벨 생리의학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백신 산업에서 박만훈상의 권위 또한 높아지고 있다.
IVI 제롬 김 사무총장은 "올해는 백신 연구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소외 국가의 예방 접종률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한 4인을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라며 “박만훈상을 통해 수상자들의 백신 개발을 위한 노력과 예방접종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혁신적인 백신 개발을 주도하며 보건산업 증진에 크게 기여하신 故박만훈 부회장의 정신을 계승해 백신의 개발 및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역대 박만훈상 수상자를 비롯해 세계 공중보건 수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존경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한다"고 말했다.
[신신제약]
아렉스, K-BPI 소염진통제 부문 7년 연속 1위
대한민국 대표 파스 ‘신신파스 아렉스’가 올해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의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소염진통제 부문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1위에 오른 이후 7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명실상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파스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1999년부터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진행해 온 국내 대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로,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한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올해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2위 브랜드와 총점 163점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의 모든 세부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부분의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모두 2위 브랜드와 10%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소비자들의 제품 평가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쟁이 치열한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이뤄낸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신신제약은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탁월한 제품력 유지 및 철저한 브랜드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하나의 파스 안에 냉온찜질 두 가지 효과를 담아낸 신신파스 아렉스를 출시하며 대한민국 파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붓기를 빼주고 차츰 뜨겁게 전환되어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통 및 관절통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신신제약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신신아렉스 로션’과 경구제 ‘아렉스알파정’을 선보이며 붙이고-바르고-먹는 신신파스 아렉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2023년 고품질 명품 파스를 지향하며 출시한 플렉스 시리즈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 역시 카타플라스마 제형에 신신제약의 독자적인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해 촉촉한 수분감과 높은 점착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호평받고 있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7년 연속 K-BPI 브랜드파워 1위를 통해 신신제약의 파스 전문성과 리더십이 소비자분들께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신신제약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전 국민에게 통증 없는 삶을 선사하고, ‘플렉스 시리즈’를 필두로 파스 업계의 혁신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전문의약품 제조업체로 개량신약을 주축으로 약 200여개의 처방약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 40여곳에 수출하면서 해외시장까지 눈을 돌리고 있는 국내 중견제약회사이다.
이번 시간은 이런 유나이티드제약을 보조하고 상호작용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계열회사에 대해 잠시 살펴보고자 한다.
지난해말 기준 계열회사는 상장사는 없으며 비상장사 7곳이 존재했다. 유나이티드인터팜을 비롯해 케일럽멀티랩, 베트남 소재 Korea United Pharm. Int'l JSC, 한국바이오켐제약, 유엠에스엔지니어링, 유엔에스바이오, 유앤알리서치 등이 비상장사이다.
이들 업체중 원료의약품 전문업체을 지향하는 한국바이오켐제약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제약사로 30여종이 완제와 원료의약품을 제조해 국내와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2002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후 매출액 대비 10% 이상의 집중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석-박사 등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해 고품질의 의약품과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원료의약품 자체 연구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USP, EP, JP에 부합하는 최고 품질의 원료의약품 기술을 개발해 세계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동맥경화용제 '에제티미브'를 비롯해 당뇨병치료제 '시타글립틴 인산염 수화물'과 '빌다글립틴', 면역억제제 '아자티오프린', 항혈소판제제 '티카그렐러', 역류성 식도염치료제 '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삼수화물',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토파시티닙', 항바이러스제 '페라미비르', 고요산혈증치료제 '페북소스타트', 항응고제 '에독사반', 항궤양제 보노프라잔푸마르산염 등을 개발하는 성과를 냈다. 이런 성과는 세종지역에서 스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바이오켐제약
유나이티드인터팜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세계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전문유통기업이다. 화장품과 헤어, 건강식품 판매유통과 의약품을 유통하면서 시장을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지난 1985년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이념으로 연합 메디칼써프라이상사로 설립됐으며 2000년 지금의 유나이티드인터팜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0년 프랑스 THALAC COSMETIQUES 화장품 독점계약 체결과 함께 화장품 체인 77개점 계약체결, 이듬해 유럽 INDOLA 헤어제품 독점계약과 현대홈쇼핑 건강식품 제품공급 계약까지 지속적으로 영업확장을 추진했다. 2002년에는 이마트 건강식품 제품공급이 통해 2003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 2006년 베트남 하노이지사를 설립하기도 해 해외시장에도 진출했으며 2007년 매출 220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했다. 2015년 독일 HenKel사의 헤어전문브랜드 슈바츠코프 제품공급 계약체결하고 2019년 신세계 SSG.COM 건강식품 8종 입점 판매계약, 2021년 세종물류센터 설립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엿보였다. 지난 2022년 매출 300억원을 올리면서 성장의 기세를 이어갔다.
유나이티드인터팜이 의약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을 유통하고 있다.
이밖에 지분 45%를 차지하고 있는 케일럽멀티랩의 경우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서비스와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다. 아울러 유엔에스바이오는 서울대기술지주와 합작해 만든 연구소기업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군 항암제는 심사요청시 제출해야 할 자료가 많다. 반면 2군은 급여기준에 따라 투여하기에 상대적으로 청구시 내야 할 자료가 적다. 앞으로는 2군을 줄이고 1군이 확대될 것이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25일 심사운영실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이같은 흐름을 밝혔다.
강 원장은 이날 "1군 치료의 경우 진단자료가 필요하다"면서 "청구에서부터 보다 정확하게 기재해줘야 한다. 새로운 항암제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2군 항암제는 줄이고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투여하는 1군 항암제를 점차 확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 심평원은 지난 3월1일부터 ㄱ브여 등재된 지 오래돼 임상적 경험이 충분하며 1군 항암제로 변경하여도 급여기준에 변경이 없는 17개 성분의 항암제를 정비해 2군 목록에서 삭제했다.
17개 성분은 대장암약인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소세포페암과 난소암에 쓰이는 벨로테칸(Belotecan), 대장암-직장암에 사용되는 카페시타빈(Capecitabine), 항암제 이리노테칸(Irinotecan), 유방암치료제 레트로졸(Letrozole) 등이 포함됐다.
2군 목록에서 삭제도니 17개 성분 항암제는 1군 항암제로 항암요법 범위내에서 진료의사의 의학적 판단 및 환자의 증상 등에 따라 필요-적절하게 투여되나 심사과정에서 필요시 관련 자료가 요청될 수 있다.
심평원 안유미 심사운영실장은 이날 "항암제 심사가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요양기관에서는 명세서 특정내역에 각 암종별 '항암요법'에 명시된 투여대상, 투여단계, 투여요법을 명확하게 기재하여 청구해달라"며서 "특히 해당 특정내역란에 '암질환 Stage 분류', '암질환 TNM 분류', 투여요법 등에 대한 정확한 기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지역센터)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약물이상반응 보고사례를 공유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지난해 8월 49세 남환자는 지난해 7월19일 뇌내출혈로 본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 기저 병력으로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나 관련한 약물 투여력이 없었다. 입원 후 약물치료를 시작했으며 8월6일 구강내 출혈이 확인됐고 그 이전부터 매일 출혈 있었다는 보호자 진술 기록이 있었다.
이에 치과 타과 의뢰 결과 아모디핀에 의한 증식성 치은염으로 추정돼 해당 약물 투여를 중단했다. 이후 경미한 구강내 출혈이 있었으나 구강내 출혈 없다는 기록을 확인한 사례다.
지역센터는 이와 관련 "국내허가사항에 시판 후 비교적 적은 빈도로 치은 비후 관찰됐다"면서 "해외문헌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임상증상이 의심 약물투여 시점과 비교적 일치하며 원래 있던 질환 및 병용투여 약물이 원인일 가능성이 낮다"며 "투여를 중단했을 때 임상경과가 약물이상반응에 임상적으로 타당하며 문헌상 해당 이상반응이 보고된 바 있다"고 밝히고 의심약물로 인한 이상반응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인과관계는 '비교적 명확함(Probable)'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