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선 기자/  승인 2025.04.03 05:53

대웅-제일 포함 한화, 경동, 구주, 국제, 대우, 대한뉴팜, 알리코, CMG 등 들어가

국내제약들이 원료공급 불균형 등으로 의약품 생산을 제대로 하지 못해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제약사는 물론 중견제약사들이 너나할 것 없이 자사 의약품에 대한 품절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웅제약의 '누리그라 구강붕해필름50mg 10매'와 제일약품의 '크라비트정500mg'은 일시 공급에 어려움이 있으나 4월 중순이후 재공급될 전망이다. 이는 생산작업 지연에 따른 일시품절이다. 

또 한화제약이 공급중인 '헤파멜즈산'은 해외 원료 수급 지연으로 내년 상반기에 공급이 예상된다. 경동제약은 '로사졸씨알캡슐200mg'과 '바제탑정'이 품절돼 오는 5월중에 공급이 정상화될 예정이다. 
구주제약의 경우 '텔린캡슐'은 5월초순에, '란소듀오정'은 올해 하반기에 공급이 이뤄진다. '구주로라타딘정'도 오는 7월에 재공급된다. 국제약품도 품절에 동참핶ㅆ다. 오는 5월에 '도르티솝에스점안액'과 '디쿠아이점안액'의 정상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며 '국제히알주'와 '나푸디정300T'는 공급이 미정이다.

대우제약의 '오르펜정30T'도 공급이 예정돼 있지 않으며 대한뉴팜의 '록시티로신정'과 '사메주', '펜타비타주', '멀티비타주', '히스탄에프정'도 품절돼 요양기관 공급이 아직 불확실하다. 명문제약은 위탁제조사 사정으로 '텔미듀얼정' 2품목은 오는 4월말에, 원료수급지연으로 '명문사르포그렐레이트염산염정100mg'은 5월 중순에 공급이 재개된다. 

CMG제약은 '나미야지크림'의 경우 올해 하반기에 들어가야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며 '씨엠타시드에이치알정600mg'과 '아모르탄알정' 2품목, '아제탄정'은 오는 5월이 되어서야 공급이 재개된다. 

이밖에 알리코제약은 '아클리오정'이 5월중에, '린아스장용정' 하반기에 공급이 이뤄진다. 일성아이에스도 '로우비카HCT정'과 '레보플라정'이 품절돼 4월말이나 5월중에 재공급될 예정이다. 

한국파메드가 공급중인 글루오렌지100액이 일시품절됐다. 이는 원료 공급사의 원료생산 중단에 따른 허가변경 절차에 의한 품절이다. 오는 5월 3주차에 재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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