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선 기자/ 승인 2025.04.09 06:05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심평원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정의와 참여시 이점에 대해 리플릿을 통해 다시금 안내했다.
먼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의 경우 자주 방문하는 동네의원에 등록하면 만성질환관리 주치의처럼 개인별 상태에 따른 체계적 관리를 1년동안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럼 사업에 참여시 그 이점은 무엇일까.
먼저 개별 평가를 통해 나만의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환자의 가족력과 질환 및 약물이력, 생활습관, 신체검사, 혈액 및 요검사 등을 토대로 연 1회 환자에게 맞는 관리계획을 함께 수립하게 된다.
또 평가로 파악된 약물복용, 생활습관 등을 교정하거나 독려하기 위해 의사 또는 간호사 및 영양사 등 케어코디네이터가 의원에 내원시 1대1로 교육-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지속적인 사업 참여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해 대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사업에 참여하면 임상진료지침에서 권고하는 검사에 대해 연 1회, 일부 항목은 필요시 연 2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합병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질환별 필수 검사항목은 고혈압의 경우 협압, 콜레스테롤을 당뇨병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를 검사하게 된다.
이밖에 등록한 의원에서 주기적으로 환자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등록한 의료기관의 의사 또는 케어코디네이터가 정기적으로 전화 또는 SNS로 자가측정한 혈압-혈당 수치, 복약상태, 생활습관 등을 확인하고 관리해 알아채지 못하는 생활습관에 대한 교정이나 약물부작용 대처 방법 등 종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사업에 참여하면 일부 본인부담금이 감면된다. 30%서 20%로 감면되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이 쌓인다. 감면항목은 재진진찰료, 만성질환 통합관리료, 일부 검사료(연간 급여인정 횟수 이내)가 감면된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사업에 함께 참여하면 연간 최대 8만포이트가 적립되며 이 적립포인트는 의원에서 진료빌 결제에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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