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택 기자
  • 승인 2021.01.27 08:07

보건복지부, 법령개정 추진...7일→3일로 변경

정부가 별도 소득‧재산 확인이 필요 없어서 조사기간 단축이 가능한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재난적 의료비 신청기한을 단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27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3월7일까지 의견을 듣는다.

복지부에 따르면 재난적의료비는 자격 확인 등을 위해 퇴원 7일 전에 신청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입원 기간이 짧거나 퇴원일을 1주 전에 알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30

17530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1.01.27 07:36

지난해 연구조사 이어 시범사업 1년 평가 등 법안에 담아
식약처, 개정 앞서 업계 의견 등 충분히 수렴 후 공개 예정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개인마다 필요한 필수영양 등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맞춤형으로 먹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 평가 등을 통해 올 하반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핵심인 소분판매제도를 담은 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법안에는 업종 신설부터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처분기준 마련 등 관련 내용 전반이 담겨질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앞서 2019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의 효과적 도입 방안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이해관계자 인식 및 수요조사 분석과 해외 개인 맞춤형 식이보충제 관리실태 조사 분석, 법령 개정사항 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제도 국내 도입방안, 관련 규제영향분석서 작성 등에 대한 4개월간의 연구였다.

또 지난 20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지원 및 표준모델 개발'을 위해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연구사업용역을 공고했다. 사업은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구사업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실증특례 사업자 및 매장인 16개 사업자 170개 매장을 대상으로 매장 규모-유형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이 포함됐다.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 지원과 실증특례 사업자와 위생관리책임자, 건강상담자 교육, 매장별 운영실태 점검 및 결과 제출이 구체적인 내용이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표준모델 개발이 또 다른 주요한 내용이다.

소분포장 판매를 허용한 주요 외국의 법령-관리체계 등 조사 분석을 통해 국내에 적합한 최적 표준모델을 제시되며 건강상담 표준화, 상담을 통한 제품추천 알고리즘 개발, 일반매장을 비롯해 약국, 병원 등 운영 규모 및 형태별 소본기준, 시설, 교육, 영업자 준수사항, 제품표시 등 표준모델 개발이 사업에 들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27

 

 

소분판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법안...올 하반기 가시화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개인마다 필요한 필수영양 등을 건강기능식품으로 맞춤형으로 먹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 평가 등을 통해

www.newsthevoice.com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01.26 06:56
  •  

라푸티딘 57%ㆍ니자티딘 15% 순...PPI 유입도 일부 발생

파모티딘이 퇴출된 라니티딘 성분의 대체제로 자리를 잡았다. 원외처방액은 19년 200억에서 535억원으로 두배가 넘는 235억원(166%) 가량 성장하며, 라니티딘의 공백을 메웠다.

24일 유비스트에 따르면 파모티딘 성분이 H2 차단제 시장에서 535억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하며 라니티딘 시장 대체에 성공, 주도권을 잡았다. H2 차단제 시장에서 점유율은 18년 10.13%, 19년 15.42%에서 지난해 40.42%까지 상승했다.

라프티딘도 19년 210억원에서 337억원으로 57% 성장했다. 니자티딘은 같은 기간 299억원에서 344억원으로 15% 성장에 그쳤다. 이들 두 성분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25.45%, 25.99%로 비슷해졌다.

시장점율율이 미미했던 록사티딘도 47% 성장해 같은기간 33억원에서 49억원으로 매출을 끌어올렸다. 시메티딘은 원료공급 문제로 인해 148억원시장에서 58억원으로 오히려 줄어 최약체였던 록사티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처럼 H2 차단제 전체시장은 PPI 제제의 영향으로 매년 시장 규모가 줄었으나 라니티딘 영향에도 불구 대체에 성공하며 소폭 성장했다. 17년, 1491억원, 18년 1350억원, 19년 1302억원으로 매년 시장이 축소됐으나 지난해 1320억원으로 반등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69

+ Recent posts